3장. STO 토큰 증권과 IT
3장. STO 토큰 증권과 IT
1. 한국 STO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
STO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요소
-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: 토큰 발행·이전·배당 등 권리행사를 자동화
- 강력한 보안 및 암호화: 자산 보호와 위변조 방지
- 법적 규정 준수: 자본시장법 등 관련 규제 체계 반영
- 분산원장기술(DLT): 거래 내역의 투명성과 무결성 확보
- 자산 토큰화: 실물·지식재산·금융상품 등을 디지털 증권화
- 네트워크 확장성 및 성능: 대규모 거래 처리를 위한 인프라 확보
- 다중체인 및 상호운용성: 체인 간 연계 및 확장 가능성
- 사용자 인증 및 KYC/AML/FDS 프로세스 구축: 금융 규제에 맞는 신원·거래 관리
장외거래소 등 STO 거래를 위한 필수 시스템
- KYC (고객확인제도)
- 금융기관이 고객 신원을 확인·식별하는 절차 (본인인증)
- 이름, 주민등록번호, 생년월일, 연락처, 계좌정보 등 확인
- 계좌 개설 및 금융서비스 이용의 기본 요건
- AML (자금세탁방지제도)
- 불법 자금의 세탁을 예방·적발하기 위한 제도 및 시스템
- 의심 거래 모니터링 및 보고 체계 포함
- FDS (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)
- 입출금·결제 내역 등 거래 데이터를 분석
- 의심 거래 탐지 시 자동 차단 또는 추가 인증 수행
- STO 거래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 핵심 장치
2. 한국 STO 시스템의 역할
한국형 STO의 개념적 특징
- 한국의 STO는 ‘토큰증권’ 형태로, 단순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과는 구별됨
- 기존 해외 STO는 일반 기업·재단 등이 발행·관리하는 구조가 많았음
- 반면, 한국의 토큰증권은 「자본시장법」상 증권 범위 안에 포함되는 제도권 증권
-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증권 소유를 증명하는 새로운 방식
한국 STO 시스템의 의미와 역할
- 다양한 실물·금융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(토큰화)하는 기반 제공
- 단순 기술 실험이 아니라, 제도권 금융 안에서 작동하는 구조
- 디지털 자산 기반의 새로운 유통시장 형성
- 기존 자본시장 인프라를 확장·혁신하는 핵심 전환점
3. 한국 STO 거래소의 역할
STO 거래소의 기본 기능
- 장외매출채권거래소와 유사한 역할 수행
- 발행된 토큰증권을 시장에 상장(입점)시켜 투자자 간 거래를 중개
- 매수자·매도자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
- 토큰증권의 유통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
거래소의 운영 요소 및 수익 구조
- 증권토큰을 보관하는 지갑(커스터디) 기능 제공
- 토큰증권 매매를 위한 트레이딩 시스템 구축
- 주요 수익원:
- 거래 중개 수수료
- 토큰 정산 및 결제 지원 서비스
4. 한국 STO 개인 지갑의 주요 기능
STO 지갑의 구조적 특징
- 일반 블록체인 코인·토큰을 보관하는 온·오프라인 지갑과는 차이 존재
- 총량·거래량을 제도권에서 관리·감독해야 하므로 사실상 중앙화에 가까운 운영 방식
- 기술적으로는 탈중앙 구조 가능하지만, 토큰증권은 ‘증권(재화)’이므로 중앙 기록 관리 필요
- 단순 암호화 자산이 아닌, 법적 권리가 부여된 자산이라는 점이 핵심
규제·세무 관점에서의 한계와 보관 방식
- 매각·청산 시 세금 발생 → 소유자 식별이 필수
- 익명 기반 블록체인 구조는 제도권 증권에 적용 곤란
- 개인 콜드월렛(PC, USB 등 개인 저장매체) 활용은 현실적으로 제한적
- 실제 운영은 거래소·기존 투자 플랫폼 중심의 보관(커스터디) 구조가 될 가능성 높음
5. 토큰증권의 기술적 역할
발행 구조와 블록체인 선택
- 아직 한국형 토큰증권의 확정된 기술 표준은 없음
- 비트코인·이더리움 방식으로 구현 가능성 존재
- 국가가 특정 블록체인 형태를 지정할 가능성도 있음
- 국내에서는 자체 블록체인(예: 기업형 블록체인) 기반 활용 가능성도 고려 대상
현재 쟁점과 과제
- 블록체인 설계가 확정되어야 지갑·거래 구조 정의 가능
- 기술적 확장성(Scalability)을 토큰 자체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검토 중
- 방향성은 제시되고 있으나, 최종 기술 구조는 미확정 상태
- 한국형 STO는 제도·기술이 함께 정립되어야 완성되는 구조
6. STO 블록체인 네트워크
STO의 기본 개념
- 기존 STO(Security Token Offering)는 전통 증권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
- 주식·채권·부동산·그림·선박·사업 지분 등 다양한 자산을 대표
- 투자자에게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자산 제공
대표적 STO 지원 블록체인 네트워크
- 이더리움(Ethereum)
- 스마트 컨트랙트 지원
- 다양한 토큰 발행이 가능한 가장 대중적 플랫폼
- 스텔라(Stellar)
- 금융 서비스 특화
- 국제 송금·결제에 강점
- 사용자 친화적 토큰 발행 구조
- 테조스(Tezos)
- 보안성과 안정성 강조
- 자체 업그레이드 가능 구조
- 폴리매쓰(Polymath)
- STO 특화 플랫폼
- 기업이 증권형 토큰을 쉽게 발행·관리 가능
- 하버(Harbor)
- 부동산 토큰화 중심 플랫폼
- 부동산 투자 접근성 확대
글로벌 STO 시장 흐름
- 다양한 네트워크가 각기 다른 강점 보유
- STO 시장은 지속 성장 중
-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이 계속 등장하는 단계
7. ERC-20으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한가?
ERC-20의 가능성
- ERC-20은 가장 유력한 STO 구현 표준으로 평가됨
- 이더리움 기반의 대표적인 토큰 표준
- 다양한 디지털 자산 발행에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음
- 기술적으로는 한국 STO도 이더리움 기반 발행 가능성 존재
한국 규제 환경의 변수
- 한국은 금융 규제가 비교적 보수적인 국가
- 실질적인 운영 가이드라인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 필요
- 법·제도에 따라 표준 채택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
- 기술은 가능하나, 최종 결정은 규제 방향에 좌우됨
8. STO용 개인 지갑과 기존 금융기관 시스템 연계
기본 구조
- STO 토큰증권 지갑은 블록체인 월렛 기반으로 운영될 가능성 높음
- 기존 금융계좌(원화)와 연계 필요
- 원화 시스템과 블록체인이라는 이중 구조 존재
연계 방식
- 금융기관 계좌·가상계좌를 통한 직접 거래 증빙
- API를 활용한 시스템 간 연동
- 매수·매도 체결 후 정산 구조 연계 필요
핵심 이슈
- 새로운 규제 적용 대상
- 해당 규제를 준수하는 사업자만 서비스 제공 가능
- 보안·신원확인(KYC 등) 절차 필수
-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규제·보안 이슈가 매우 중요
9. 한국형 STO 시장 ‘프라이빗 블록체인’의 한계점
운영 구조의 현실
- 완전한 탈중앙 구조로 운영되기 어려움
- 일부는 프라이빗 블록체인(제한적 참여 구조) 형태로 운영될 가능성 높음
- 중앙화된 관리 요소 포함 불가피
이유
- 발행량·소유자 정보 확인 필요
- 매매 차익·배당 수익 등 과세 발생
- 세무·규제상 소유자 식별 필수
- 따라서 완전 탈중앙 모델은 한국 시장에 부적합
정리
- 한국 STO는 제도권 금융 규제 안에서 설계되는 구조
- 기술적 탈중앙화보다 ‘규제 준수 + 관리 가능성’이 우선
- 프라이빗 또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구조가 현실적 대안
10. 한국과 해외의 STO 생태계 변화
한국 STO의 특징
- 한국 STO는 ‘토큰증권’이라는 새로운 증권 상품으로 자리매김
- 해외 STO(증권형 토큰)와는 제도·운영 방식에서 차이 존재
- 자본시장법 체계 안에서 운영되는 구조
글로벌 통합의 한계
- 국가별 거래 규제 상이 → 글로벌 통합 생태계 구축 어려움
- 국가 내에서도 거래소별 운영 생태계가 다를 가능성
- 한국은 원화 연계 + 소비자 보호 중심 규제로 제한적 확장 예상
- 대규모 급격한 확장보다는 ‘제도권 편입’ 자체가 큰 변화
11. 블록체인 거래소와 증권거래소 차이
거래 자산 및 규제 환경
- 블록체인 거래소: 비트코인·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및 디지털 토큰 거래
- 증권거래소: 주식·채권·파생상품 등 전통 금융자산 거래
- 블록체인 거래소: 실명계좌·자금세탁방지 규제 준수
- 증권거래소: 금융위원회·한국거래소 등 강력한 감독 체계
운영 방식 차이
- 블록체인 거래소: 24시간 연중무휴 운영
- 증권거래소: 평일 지정 시간(예: 09:00~15:00) 운영
- 블록체인: 분산원장 기반
- 증권거래소: 중앙화된 거래·청산 시스템
시장 특성
- 블록체인 시장: 변동성 높고 비교적 신생 시장
- 증권시장: 장기간 형성된 안정적·성숙한 시장
12. STO 알고리즘의 기술적 성장 방향
기본 이해
- STO는 전통 자산(주식·채권·부동산 등)을 디지털 토큰화한 증권
- 기존 증권거래 대비 효율성·투명성 향상 기대
성장의 제약 요인
- 규제와의 호환성 문제가 가장 큰 변수
- 규제가 시장 확대의 방패이자 장벽 역할
- 투자자 보호 중심 규제 강화
향후 전망
- 규제로 인해 기술 발전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음
- 대신 자산 유형이 다양화될 가능성
- NFT·메타버스 등과 무관하게 독자적 성장 가능성 존재
13. AI 발전과 STO의 상관관계
규제 준수 및 리스크 관리
- AI 기반 RegTech로 규제 준수 자동화
- 법적·사업적 리스크 분석 및 예측 가능
- 시장 감시 기능 강화
시장 분석 및 투자 지원
- STO 데이터 분석을 통한 투자 의사결정 지원
- 가격 변동성·시장 흐름 예측
- 자동 자산관리 고도화
보안 및 운영 효율 강화
- 이상 거래 탐지·사기 방지
- 네트워크 보안 강화
- 자동 매매·스마트컨트랙트 계약 관리 속도 향상
14. STO 자동매매 시스템의 가능성
자동매매 도입 가능성
- 기존 증권·블록체인 거래소의 자동매매 시스템 활용 가능
- STO 거래소에서도 동일한 구조 적용 가능
- 매수·매도 주문 자동 실행
STO 특성 반영
- 배당형 STO의 경우, 특정 시점 매수 전략 가능
- 사업 성과에 따른 추가 배당 기대
- 상품별로 가격·수익 구조 상이
시장 전망
- 상품별 호가 형성
- 가격 상승 요인은 기존 증권시장과 유사
- 자동매매 수요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
15. 토큰증권의 보안 요소
분산원장기술(DLT) 기반 보안
- 블록체인 기반으로 데이터 무결성 확보
- 네트워크 참여 노드들이 거래 검증
- 한 번 기록된 데이터는 위·변조가 어려움
- 탈중앙 구조를 통한 위변조 방지
스마트 계약 및 암호화
- 스마트 계약으로 발행·전송·거래 자동 실행
- 모든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저장
- 중개자 없이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거래 가능
규제 준수 및 접근 통제
- 국가별 금융 규제 준수 필수
- 인증·권한 관리 체계 필요
- 불법 접근 및 해킹 방지
- 규제 기반 통제 메커니즘 포함
모니터링 및 이상 거래 대응
- 지속적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
- 이상 거래 탐지 후 거래 정지·출금 제한 가능
- 해킹 및 보안 위협에 대한 신속 대응
정리
- 토큰증권 보안은 기술 + 규제의 결합 구조
- 각 STO 플랫폼은 보안 요소를 적절히 설계·운영해야 함
16. 성공적인 한국형 STO를 위한 기술 개발 방향
블록체인 및 스마트 계약 고도화
- 안정성·효율성·확장성 확보
- 트랜잭션 속도 개선
- 네트워크 비용 절감
- 데이터 보안 강화 및 해킹 방지 기술 필요
규제 준수 및 RegTech 발전
- 자본시장법 등 금융 규제 준수 필수
- AML·투자자 보호·거래 투명성 보장 기술 필요
- 규제 기술(RegTech)을 통한 자동화된 준수 체계 구축
사용자 친화적 UI/UX
- 투자자가 쉽게 접근 가능한 플랫폼 설계
- 상품 정보·수익 구조 이해 지원
- 투자·재판매 의사결정 지원 기능 강화
연동성 및 상호운용성 확보
-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의 호환성
-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연계 강화
- 대중적 접근성 확보
DeFi와의 통합 가능성
- 전통 금융 + 디지털 자산 융합
- STO와 DeFi 결합 시 새로운 금융상품 창출 가능
- 시장 확장 가속화 기대
국제 협력 및 표준화
- 글로벌 금융시장과의 연결성 확보
- 국제 표준화 필요
- 타 국가 시스템과의 상호운용 플랫폼 개발 중요
최종 정리
- 기술 고도화 + 규제 준수 + 사용자 접근성 확보가 핵심
-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술 개발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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