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부) 15장. 토큰증권과 DeFi & NFT
(2부) 15장. 토큰증권과 DeFi & NFT
❐ 1. DeFi
1-1. 탈중앙화금융(DeFi)이 왜 나왔나?
등장 배경
-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(리먼 사태) 이후, “기존 금융기관을 완전히 신뢰하기 어렵다”는 인식이 커짐.
- 그 대안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(그리고 이더리움 생태계)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방식의 금융(DeFi)이 등장.
핵심 아이디어
- 금융 서비스를 “은행/증권사 같은 중앙 기관(CeFi)”이 독점 운영하는 대신,
- 블록체인 네트워크 + 스마트컨트랙트로 분산 운영해보자는 접근.
1-2. CeFi(중앙화금융) vs DeFi(탈중앙화금융)
CeFi의 특징/한계
- 보안 리스크(단일 실패 지점)
- 중앙 시스템은 해킹/장애가 터지면 서비스 전체가 멈추거나 피해가 커질 수 있음.
- 과거 대형 전산 장애/개인정보 유출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점을 예로 듦.
- 비용 구조가 큼
- 중앙화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인력, 관리, 중개조직 등 운영비가 크게 들어감.
- 투명성 문제
- 운영 주체가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수정/통제할 수 있는 구조라 외부에서는 완전히 투명하다고 보기 어려움.
- 확장성/접근성 한계(금융 소외)
- 은행 계좌/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/지역에서는 전통 금융 접근 자체가 어려움.
DeFi의 장점
- 안정성/연속성
- 어떤 한 곳(예: 특정 은행/서버)이 공격받아도, DeFi는 데이터/기능이 분산되어 있어
“전체 거래가 멈추는” 형태의 장애가 상대적으로 덜함(구조적으로 단일 실패 지점을 줄임).
- 어떤 한 곳(예: 특정 은행/서버)이 공격받아도, DeFi는 데이터/기능이 분산되어 있어
- 비용 효율
- 전통 금융은 흔히 TTP(Trusted Third Party, 신뢰 가능한 제3자)가 중개하는데,
DeFi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P2P(개인 간 직접) 구조로 바뀌면서 중개 비용을 줄일 수 있음.
- 전통 금융은 흔히 TTP(Trusted Third Party, 신뢰 가능한 제3자)가 중개하는데,
- 투명성/변조 난이도
- 블록체인의 기록 특성상 임의 변경이 어렵고, 누구나 검증 가능한 방향이라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음.
- 포용성(국경/선진·후진 구분 완화)
- “어디에 살든” 네트워크에 접속만 가능하면 서비스 이용 가능 →
확장성 + 편의성증가
- “어디에 살든” 네트워크에 접속만 가능하면 서비스 이용 가능 →
1-3. DeFi를 쓰려면 무엇이 중요할까?
디지털 월렛(Digital Wallet): DeFi의 ‘계좌’ 역할
- DeFi 서비스 회사가 내 정보를 들고 있지 않기 때문에, 지갑(키)을 잃어버리면 되찾기 어렵다(사용자 책임이 큼).
- 반대로, 은행처럼 계좌 개설 승인/절차가 덜한 대신 보안 책임이 내 쪽으로 이동.
- 멀티시그(Multi-signature) 월렛
- 멀티시그 = 여러 개의 서명이 동시에 있어야 출금/이체가 가능한 방식
DEX(Decentralized Exchange): 탈중앙화 거래소
-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스마트컨트랙트로 동작하는 거래(교환) 시스템.
- 중앙화 거래소처럼 “운영사가 주문/체결을 직접 처리”하기보다는, 프로그램(컨트랙트)이 규칙대로 실행되는 느낌.
스테이킹(Staking): “예치하고 보상 받기”
- 디지털 자산을 일정 기간 예치(락업, lockup)하고 보상을 받는 구조.
- 보상은 보통 예치량, 예치기간, 전체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규모 같은 요소에 따라 달라짐.
- “블록 검증/네트워크 참여”에 대한 보상(검증자 보상 성격)
이자농사(Yield Farming): 스테이킹과 비슷하지만 “시장에 유동성 공급”
- “디지털 자산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다”는 점에서 스테이킹과 비슷하지만, 보상의 성격이 다름.
- 이자농사 보상: DEX나 렌딩 플랫폼 같은 DeFi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한 대가로 받는 보상(시장 유동성 보상 성격)
렌딩풀(Lending Pool): 담보 맡기고 대출 받기
- 대출자가 ‘거래 가능한 디지털 자산’을 담보로 제공하고 필요한 자산을 빌리는 구조
- 빌리는 자산은 비트코인/이더리움일 수도 있지만, 변동성이 큰 경우가 있으니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게 더 안정적.
❐ 2. NFT
간단 정리
- NFT는 디지털 자산의 고유성과 소유권을 증명하는 블록체인 기술
- 대체 불가능한 고유 토큰
-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으로 위변조 불가
- ERC-721 / ERC-1155 표준 존재
-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
- 신뢰성 문제가 발생 → KNCA 같은 인증 기관 등장
- 디지털 자산 인프라로서 발전 가능성 큼
이 기사는 저작권자의
CC BY 4.0
라이센스를 따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