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부) 2장. 왜 ICO에서 STO로 변화했을까?
(2부) 2장. 왜 ICO에서 STO로 변화했을까?
금융 규제 샌드박스란?
- 새로운 금융 서비스나 기술을 기존 규제를 일부 유예한 상태로 시험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
- 혁신 서비스가 법 때문에 막히지 않도록 지원
-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제도화 여부 결정
IPO(Initial Public Offering)란?
- 회사가 처음으로 주식을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 판매하는 것
- 전통 금융에서 가장 대표적인 자금 조달 방식
❐ 왜 ICO에서 STO로 변화했을까?
투자 시장은 늘 ‘광기 → 규제’의 반복이었다
- 아이작 뉴턴이 남해회사 주식으로 큰 손실을 본 일화처럼, 투자 시장에는 언제나 과열과 거품이 반복되어 왔다.
- “나는 천체의 운동은 계산할 수 있지만,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.”
-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, 투자자의 비이성은 항상 문제였다.
- ICO 역시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.
ICO란 무엇이었나?
- ICO(Initial Coin Offering) :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가 코인을 발행해 초기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
- 2016~2018년 사이 폭발적으로 성장
- 백서 하나만으로 누구나 자금 모집 가능
- 국경·규제 없이 빠르게 투자 유치 가능
- 당시에는
- IPO 보다 빠르고
- 절차가 간단하며
- 투자 진입 장벽이 극도록 낮은 방식이었다.
ICO의 급성장이 만든 문제들
- 실체 없는 프로젝트 난입
- 아이디어 수준의 백서만 존재
- 개발 중단, 잠적, 사기 다수 발생
- 토큰 가격⋅발행 구조의 무질서
- 발행량, 가격 기준이 없음.
- 발행자가 마은대로 물량 조절
- 가격 조작과 폭락 빈번
- 추자자 보호 장치 전무
- 증권법 적용 X
- 정보 공시 의무 X
- 사기여도 책임 추궁 어려움 X
“결과적으로 ICO = 고위험 투기 + 사기 이미지가 고착됨”
규제의 등장 : “이건 증권이다!”
- ICO의 문제를 계기로 각국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했다.
- 미국
- 2018년 : 디지털 자산 중 일부는
증권으로 본다. - 발행·유통 시 증권법 적용
- ICO → 규제 대상 자산으로 전환
- 2018년 : 디지털 자산 중 일부는
- 한국
- 2018년 : ‘코인 사기’ 인식 확산
- 2019년 : 금융 규제 샌드박스
- 2021년 : 관련 법 통과 이후 제도화 논의 본격화
- 결국 핵심은
- 투자라면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!
ICO vs STO 한눈에 비교
| 구분 | ICO | STO |
|---|---|---|
| 법적 성격 | 불명확 | 명확한 증권 |
| 규제 | 없음 | 있음 |
| 투자자 보호 | 없음 | 있음 |
| 발행 기준 | 자유 | 법·제도 기반 |
| 신뢰도 | 낮음 | 상대적으로 높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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