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부) 4장. 금융의 혁신 아이콘 STO
(2부) 4장. 금융의 혁신 아이콘 STO
자금 조달이란?
- 투자자에게 ‘권리’를 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것
❐ 1. STO(Security Token Offering) 그리고 토큰증권
STO란 무엇인가?
- 법적으로 ‘증권’으로 인정되는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
토큰형태로 발행·유통하는 방식 - 종이 증권이 아니라 디지털 증권(토큰증권) 형태로 기존 주식·채권처럼 자금 조달
- 블록체인을 활용하지만 가상자산(코인)과는 법적 성격이 다름
- 쉽게 말하면 “블록체인을 사용하는 합법적인 증권 발행 방식”
토큰증권(Security Token)의 의미
- 토큰증권은 주식, 채권, 수익증권, 투자계약증권 처럼
재산적 가치 + 투자 권리가 있는 증권을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 형태로 표현한 것
기존 코인·NFT와의 차이
| 구분 | 코인(가상자산) | NFT | 토큰증권(ST) |
|---|---|---|---|
| 법적 성격 | 비증권 | 대부분 비증권 | 증권 |
| 규제 | 상대적으로 약함 | 불명확 | 자본시장법 적용 |
| 목적 | 결제·투기·유틸리티 | 소유 증명 | 투자·자금 조달 |
| 투자자 보호 | 낮음 | 낮음 | 높음 |
- 같은 블록체인 기술이라도
법적 분류가 완전히 다르다는 게 포인트
우리나라에서의 토큰증권 분류
- 수익 증권
- 특정 자산(부동산, 음악 저작권, 미술품 등)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나눠 받을 권리
- 뮤직카우도 여기에 속할듯
- 투자계약증권
- 사업의 성과에 따라 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계약
- 전통적인 주식과 유사하지만, 계약 구조가 더 유연함
❐ 2. STO가 주목받는 이유
자산의 ‘토큰화(Tokenization)’
- STO의 핵심은
토큰화다. - 부동산, 저작권, 미술품 같은 비유동 자산을 쪼개서(분할) 토큰으로 발행한다.
- 이로써, 소액 투자 &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.
- 즉, “비싼 자산을 잘게 나눠 누구나 투자할 수 있게 만든다”
블록체인이 만드는 투명성
- 블록체인을 활용하면
- 거래 내역이 조작 불가능하게 기록하고,
- 소유권·이력 관리가 명확하며,
- 중게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.
- 하지만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
규제와 제도다.
코인과 STO의 결정적 차이
- 코인은 ‘타이밍’이 중요하지만, 토큰증권을 ‘구조와 신뢰’가 중요하다.
- 코인 가격 => 시장 심리⋅이슈에 크게 좌우
- 토큰증권 => 발행 구조, 자산 가치, 계약 내용이 핵심
- 그래서 STO는 단기 투기보다는 장기 금융시장에 더 적합
STO의 미래와 의미
- 글로벌 금융 시장은 자산의 디지털화로 이동 중
STO = 전통 금융의 신뢰 + 블록체인의 효율
❐ 3. 토큰증권의 기본 구성 요소
발행 주체(Issuer)
- 토큰증권을 발행하는 기업⋅프로젝트 (뮤직카우)
- 발행 조건, 수익 구조, 권리 내용을 설계
블록체인 & 스마트 컨트랙트
- 권리와 조건을 코드로 명시
- 자동 정산, 배당, 거래 조건 실행
유통(거래) 플랫폼
- 토큰증권을 사고파는 시장 (넥스트레이드)
- 기존 증권 거래소와 유사한 역할
투자자
- 권리를 보유하고 수익을 기대하는 주체
- 법적으로 보호받는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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