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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부) 8장. 토큰증권과 금융산업의 혁신

(2부) 8장. 토큰증권과 금융산업의 혁신


❐ 1. 토큰증권이 ‘혁신’으로 불리는 이유


시장을 없애는 게 아니라, 시장을 넓힌다

  • 토큰증권이 목표로 하는 변화는 “기존 금융을 파괴”가 아니다.
    • 기존 시장의 규칙(투자자 보호, 수탁, 결제 안정성 등)은 유지하면서
    • 투자 접근성과 거래 효율성을 높여
    • 더 많은 참여자와 자산을 시장으로 끌어오는 것


토큰증권은 ‘기술’이 아니라 ‘시장 인프라’ 변화다

  • 토큰증권을 단순히 “블록체인 기반 증권”이라고만 보면 놓치는 게 있다.
  • 이 장은 토큰증권을 발행–유통–결제–보관까지 이어지는 “인프라 재구성”으로 본다.



❐ 2. 토큰증권이 바꿀 수 있는 것들


은행계좌의 보편화 => 금융 접근성 확대

  • 계좌가 보편화되면 소액 투자자도 시장에 들어오기 쉬워짐
  • 국가/계층/지역에 따라 금융 접근이 달랐던 문제를 줄일 수 있음
  • 토큰증권은 ‘소유 단위를 쪼개는(분할)’ 특성이 있어, 계좌 인프라와 결합될 때 효과가 커짐


토큰을 이용한 결제 => 결제·정산 효율화

  • 중개 단계 축소
    • 기존에는 은행/중개기관을 여러 번 거치며 시간이 걸리던 결제·정산이 단순화될 수 있음
  • 정산 자동화
    • 계약과 결제 흐름이 더 표준화/자동화되면, 결제 지연·오류가 줄고 운영비용이 감소
  • 국경을 넘는 거래(글로벌화)
    • 토큰 결제가 확산되면 국가 간 거래/정산 장벽이 낮아질 여지가 있음


커스터디 솔루션을 통한 토큰 수탁 => 안전한 보관과 통제

  • 암호키를 안전하게 보관/운영(보안 장치, 접근통제)
  • 다중 승인/권한 분리 같은 내부통제
  • 누가 언제 무엇을 승인했는지 감사 가능한 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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